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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정부· 가족대표단 공식분향소 설치

최종수정 2014.04.22 19:13 기사입력 2014.04.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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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전남)=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세월호 범정부대책위원회는 22일 단원고 희생 학생 학부모 대표와 정부가 합의한 장례준비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앞으로 희생자들을 안산에 있는 영안실로 옮겨 가족장을 치르게 하기로 했다.유골은 안산 와동 실내체육관에 합동으로 안치될 예정이다.

정부는 임시분향소를 안산 올림픽기념 체육관에 설치하고 오는 23일 오전9시부터 조문을 받게 하기로 했다.

공식분향소는 안산 화랑유원지에 설치되며 29일부터 조문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합동영결식 일정은 별도로 정하여 발표된다.

정부는 이밖에 장지와 묘역을 안산 와동 꽃빛공원에 마련하고 추모비는 화랑유원지에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장관급 이상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유가족들과의 협의를 통해 구성할 계획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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