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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환경미화원 후생복지 확충 노력하겠다”

최종수정 2014.04.12 11:36 기사입력 2014.04.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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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용섭 의원은 광주 남구 소재 신궁산업을 찾아 생활환경미화원 40여명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12일 이용섭 의원은 광주 남구 소재 신궁산업을 찾아 생활환경미화원 40여명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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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신궁산업’ 찾아 미화원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용섭 의원이 지난 2월 5일 광주시장 출마선언 이후 ‘더 낮고 더 따뜻하게’라는 기치로 소외계층을 위한 민생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이 의원은 광주 남구 소재 신궁산업을 찾아 생활환경미화원 40여명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환경미화원들은 “구청 직속 가로환경미화원은 복지카드나 각종 교부금(포상금) 등 복지혜택을 받고 있는 반면에 생활환경미화원은 급여 이외의 후생복지 혜택은 없는 실정이다”며 “광주시 환경미화를 위해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복지혜택의 차별로 소외감마저 든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대전이나 여수시처럼 시 차원의 ‘청소노동자 공단’을 만들어 환경미화원 모두를 한 곳에서 관장하는 시스템 구축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이른 새벽부터 깨끗한 광주 도심을 위해 수고하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환경미화원간 상대적 박탈감이나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100만 환경미화원들의 사회·경제적 우대나 신분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환경미화원법’이 하루 빨리 국회를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만간에 꼭 다시 한번 찾아뵙고 미화원 여러분들의 고충과 도시환경 미화와 관련한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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