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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에 어울리는 봄 패션은

최종수정 2014.04.06 10:44 기사입력 2014.04.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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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미샤

잇미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벚꽃놀이 시즌이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소재는 얇아졌지만 여전히 긴 팔과 긴 바지를 입은 사람들이 많다. 꽃 구경 패션을 알아보자.

◆화사한 봄 색상 아이템으로=봄 패션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은 화사한 색상이다. 옐로, 핑크, 피치, 오렌지, 민트 등 봄의 화사함을 머금은 색상을 추천한다. 화사한 색상의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한 가지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봄날에는 재킷을 포인트 색상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 때는 재킷을 입고 전체적인 스타일을 살려주고, 따뜻한 한낮에는 재킷을 손에 들거나 가볍게 걸쳐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잇미샤 관계자는 "이미 옷장에 베이직한 재킷이 있다면, 조금 더 과감하게 화려한 색상의 바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커밍스텝

커밍스텝


◆눈에 띄는 캐릭터·패턴으로=올 시즌 트렌드는 화려한 패턴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플라워 패턴을 비롯해 기하학적인 패턴과 곤충, 동물 패턴 등 다양한 종류의 패턴이 들어간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꽃 나들이에 식상한 꽃무늬 패션을 고수하기 보다는, 독특한 패턴을 선택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얼마 전 소녀시대 태연과 아역배우 김유정이 선보이며 완판 아이템으로 이끈 샤크 프린트의 아이템도 눈에 띈다.
미샤

미샤


◆기능성 패션 소품으로=과감한 시도가 다소 두렵다면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을 개선시킬 수 있다. 특히 올 봄에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선글라스 판매율이 급증했다고 한다. 강렬해지는 햇빛과 중국발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선글라스는 필수다. 실내와 밤시간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고 싶지 않다면,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줄 것을 추천한다. 최근 출시되는 스타킹은 모노톤 색상보다 시스루로 살짝 속이 비치는 소재를 사용하면 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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