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며 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공모전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협동작품을 장려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의 응모 영역은 사진, 포스터, 그림, 만화, 글짓기 등 다양하며 입상한 학생에게는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