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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광화문 복원 관련 비리 혐의자 사표 제출

최종수정 2014.03.31 20:08 기사입력 2014.03.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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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 과정에서 발생한 비리사건과 관련해 수뢰 의혹을 받았던 문화재위원과 2명과 문화재청 산하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김동욱 문화재위원회 건축분과위원장과 이상필 문화재위원, 김봉건 전통문화학교 총장은 경찰의 복원사업 비리 수사 결과 발표 직후 사직서를 제출했다.
경찰에 수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숭례문과 광화문 복원공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기간 중에 복원업체로부터 100만원~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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