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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나토 사무총장에 슈톨텐베르크 前 노르웨이 총리

최종수정 2014.03.30 11:00 기사입력 2014.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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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차기 사무총장에 옌스 슈톨텐베르크(55) 전 노르웨이 총리가 지명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나토 동맹국들은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슈톨텐베르크 전 총리를 추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슈톨텐베르크 지명자가 오는 10월 1일부터 사무총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노동당 출신의 슈톨텐베르크는 2000∼2001년과 2005~2013년 총리를 역임했다. 8년간 좌파 연립정부를 이끌어온 슈톨텐베르크는 지난해 9월 총선에서 패해 3선 연임이 좌절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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