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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지킴이]악성코드 공격, 선제적 방어 백신 'V3'

최종수정 2014.03.28 14:07 기사입력 2014.03.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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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2014'에 출품한 안랩 MDS.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2014'에 출품한 안랩 MDS.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연매출 1300억원을 돌파 정보보안 업계 역사를 새로 쓴 안랩(CEO 권치중)이 '글로벌'에 방점을 둔 행보를 시작했다. 올해로 26살이 된 대표적 보안 솔루션 'V3 제품군'을 토대로 1등 기업의 기술 혁신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능형 보안 위협이 전세계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선제적 방어 서비스'로 국내외 사업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PC, 네트워크, 모바일 기기에 대한 악성코드 공격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독보적인 핵심 기술 개발에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복안도 세웠다.
악성코드에 대응하는 원천 기술인 V3 제품군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트러스가드, 트러스가드 DPX), 모바일 보안 솔루션(V3 모바일),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핵쉴드) 등으로 지능적 공격에 다차원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랩은 국내 백신기업 중 유일하게 주요 5대 국제인증(AV-TEST, AV-Comparatives, VB100, ICSA, Checkmark)을 휩쓸며 보안 1위 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 모든 테스트를 외산 엔진 도입이 아닌 순수 자체 기술로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랩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컨퍼런스 2014'에서 지능형지속보안위협(APT) 공격 대응 솔루션 '안랩 MDS(트러스와쳐)' '안랩 MDSE'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RSA 컨퍼런스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보안 행사로 최신 보안 트렌드 관련 발표와 솔루션 전시가 이뤄진다.
안랩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373억, 영업이익 39억44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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