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엄마의 정원' 최태준, 요리사 역 소감에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엄마의 정원' 최태준, 요리사 역 소감에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태준의 '엄마의 정원' 출연이 화제다.

17일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엄마의 정원'에는 배우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고두심,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최태준은 '엄마의 정원'에서 재벌가의 둘째 아들이지만 요리사의 꿈을 꾸는 차기준 역을 맡았다.

이날 최태준은 "이번엔 후라이팬 돌리는 것도 해야 하고, 요리사가 꿈이라 잘 해야 해서 따로 배웠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만들면서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요리사 역할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줬다.

'엄마의 정원'은 시청자에게 따뜻한 엄마의 품을 선사할 계획이다. 17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엄마의 정원' 최태준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엄마의 정원 최태준, 매직키드 마수리 아역배우 많이 컸네" "엄마의 정원 최태준, 정유미보다 연하라는데 로맨스 기대된다" "엄마의 정원 최태준, 저녁 먹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