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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만에 현대극 복귀…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최종수정 2014.03.17 14:34 기사입력 2014.03.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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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만에 현대극 복귀…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아시아경제 e뉴스팀]MBC가 '제왕의 딸, 수백향'의 후속으로 방송하는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권성창)을 통해 1년 만에 현대 배경 일일극에 도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엄마의 정원'은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주제로 하는 가족 드라마로 '천 번의 입맞춤' '사랑해 울지마' '행복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소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정준영과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유미가 수의사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또 정유미를 비롯한 최태준·엄현경 등의 젊은 연기자들과 고두심·길용우·나영희·박근형 등의 명품 베테랑들이 힘을 합쳐 극을 이끌 예정이다.

앞서 방송했던 '제왕의 딸, 수백향'은 10%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에도 화제성 부족으로 12회가 축소돼 108회로 조기종영 한 바 있다. 오후 9시라는 방송 시간대와 백제 공주 이야기는 젊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는 데도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엄마의 정원'은 사극보다 다소 이해하기 쉬운 가족과 사랑이라는 주제와 밝은 분위기를 내세워 이를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tvN'응답하라 1994'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타이니지 도희가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라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1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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