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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우리유황온천,사랑의 쌀 1000kg 전달

최종수정 2014.03.09 20:43 기사입력 2014.03.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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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6일 구청장실에서 우리유황온천 후원으로 ‘사랑의 쌀 전달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자양동 소재 우리유황온천(대표 박동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30분 광진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우리유황온천 박동순 대표, 와이엠건설 박윤순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우리유황온천이 지난해 업소 내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할인행사를 갖고 이용고객과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구는 기증된 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6일 구청장실에서 우리유황온천이 후원하는‘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한 모습.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박동순 우리유황온천 대표,  김기동 광진구청장, 박윤순 와이엠건설 대표의 모습.

6일 구청장실에서 우리유황온천이 후원하는‘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한 모습.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박동순 우리유황온천 대표, 김기동 광진구청장, 박윤순 와이엠건설 대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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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유황온천은 지역내 유황온천 1호 목욕업소로 지난 2004년부터 구의동 소재 보육시설인 '하늘이네집'에서 집수리봉사, 학용품 지원 등 총 6000여만원 성·금품을 지원했다.

또 지난 2007년부터 자양종합사회복지관, 푸른꿈지역아동센터, 한국보육원 등 지역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주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1400여만원 상당 목욕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어 감사하다”며“구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다함께 잘사는 희망 광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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