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00년 전 창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정교하게 조각된 이 창문은 돌로 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뭇가지가 원을 그리며 뻗어나가 있고 그 끝에는 나뭇잎과 꽃이 화려하고 정교하게 조각된 것이 마치 하나의 예술품 같다.
'400년 전 창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400년 전 창문, 대단해" "400년 전 창문, 멋있다" "400년 전 창문, 화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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