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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무읍 폐사한 닭, 알고보니 AI확진…즉각 살처분 돌입

최종수정 2014.02.22 16:23 기사입력 2014.02.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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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최근 충남 논산의 한 종계장에서 폐사한 닭 일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다. 당국은 인근 농장을 포함 가금류 약 5만5000마리에 대한 살처분 조치를 즉각 실시했다.

22일 충남도는 논산 연무읍 마전리 A씨의 종계농장에서 폐사한 닭으로부터 고병원성 AI 항원(H5N8형)이 검출됐다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해당 농장을 포함 반경 500m 이내 위치한 1개 농장까지 총 2개 농장에서 기르는 가금류 5만5000마리에 대한 살처분 매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AI가 확진된 A씨의 종계농장 반경 3㎞ 내에는 9개 농장에서 10만3000마리, 10㎞ 내에는 70개 농장에서 67만마리의 가금류를 기르고 있다.
손선희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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