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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스타들도 축하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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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3000m

▲여자 쇼트트랙 3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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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리나라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메달 소식에 스타들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지난 18일 오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4분09초498의 기록으로 중국, 캐나다 등을 따돌리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심석희 선수! 마지막 턴은 정말 클래스가 다르네요.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저력. 어린 나이에 실력도 실력이지만, 정신력이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축하합니다. 정말 고생 많았어요.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신들"이라고 전했다.

배우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밑바닥에서' 팀들 다들 폭풍감동에 눈물들. 쇼트트랙 첫금 추카추카"라며 금메달을 수상한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또한 배우 이종혁도 "쇼트트랙 와. 소리 질렀습니다. 축하합니다. 금메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경사났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나도 소리질렀다",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정말 고생많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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