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의 주역인 젊은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통일 보건의료에 대한 내용을 함께 나누기 위해 열리는 이번 열린 강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가 주관한다.
강좌는 ‘통일 보건의료’라는 주제 아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석주 교수가 ‘북한주민의 질병행태와 의료문화’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가 ‘북한의 사회경제, 인구구조가 보건의료에 미친 영향’ 등을 강연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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