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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업계 리더들, 3월 한국에 모인다

최종수정 2014.02.12 11:16 기사입력 2014.02.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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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전 세계 가스 시장의 공급자 및 구매자를 대표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최고위급 임원들이 내달 한국에 모여 아시아 지역 가스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세계적인 가스 및 오일 업계 행사인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Gastech Korea 2014 Conference & Exhibition)'가 다음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가스공사(KOGAS) 주최로 열리기 때문.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가스 업계를 선도하는 거물들이 개막일이자 총회 첫 날 '미래 아시아 가스 수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가스 시장의 수요 및 공급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가스텍은 1972년 런던을 시작으로, 매 18개월을 주기로 개최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가스업계 컨퍼런스 및 전시회로, 천연가스 및 LNG 업계에 종사하는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에게 국제적인 만남의 장으로 꼽힌다. 해외 가스 및 석유 회사가 대거 참여하고, 다수의 국영 석유기업, 국제 공익기업, 기술 계약, 해운, 제조, 서비스 업체가 참여해 신기술과 새 아이디어를 나눈다.

이번 임원 리더쉽 패널 토론에는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의 닉 밀른 수석부총재 겸 LNG 전문가가 사회자로 나서며, ▲아시아 지역의 미래 가스 수요 동향 ▲아시아 지역의 수요증가를 충족시킬 자원 ▲세계 가스 무역의 변화가 아시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 업계 최신 이슈가 다뤄진다.
이와 함께 가스텍 행사가 열리는 4일 동안, 90여 명의 가스 업계 임원들은 글로벌 가스 시장, 비전통 가스 개발, 가스 가격 책정, LNG 공급, 파이낸싱, LNG 프로젝트 등 이슈에 대해 관점을 밝힐 예정이다. 가스텍은 가스 업계의 최신 개발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 및 글로벌 가스업계의 공급자 및 바이어와 주요 사업을 연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빈 서트클리프(Gavin Sutcliffe) 가스텍 컨퍼런스 디렉터는 "가스텍 개막일에 진행되는 키노트 토론 세션을 통해 이번 행사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들과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논의 사항을 다룬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면서 "아시아 각 국이 에너지 구성에 있어 가스 및 LNG의 점차 증가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미래 글로벌 가스 산업 발전에 있어 한국 및 기타 아시아 국가들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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