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제수지를 통해 집계하는 수출과 수입 규모는 금액기준인데 수출 가격보다 수입 가격이 더 큰 폭으로 떨어져 수입 총액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연간 교역조건을 보면 수출 물량은 5.2%, 수입 물량은 4.3% 늘어 물량 기준으로는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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