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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엘이 투자한 로킷, 신기술 탑재해 3D프린터시장 공략

최종수정 2014.01.20 14:33 기사입력 2014.01.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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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씨티젠 이 투자한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이 기존 제품보다 더 정교하고 고급화한 신기술을 탑재해 3D프린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로킷은 3D프린터 분야에서 신기술로 평가 받는 SLA, 3DP, UV LED, SLM 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을 올해 6종 이상 출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씨티엘은 지난 12월초 로킷에 투자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로킷은 자사 제품 '에디슨플러스(EDISON+)'로 3D프린터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로킷 관계자는 "기존 제품보다 정밀하고 정확도 높은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이 완성 단계에 이르러 올해 상반기부터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정교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어 디자인이나 건축 분야는 물론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SLA 방식은 광경화성 수지에 레이저를 쪼여 출력하며 3DP 방식은 파우더 형태의 재료에 바인더를 뿌리며 출력한다. UV LED 방식은 광경화성 수지에 UV LED를 쪼여 출력하며 금속성 파우더에 레이저를 쪼여 출력한다. 이들 방식을 적용한 신제품은 기존 FDM(수지압출) 방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석환 로킷 대표는 "3D프린터 보급에 안주하지 않고 더 정교한 제품 개발에 힘써 왔다"며 "2014년은 그간 투여한 노력의 결과물들을 하나씩 선보이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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