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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 "결(決), 행(行)의 울림 이끌어내야"

최종수정 2014.01.05 14:11 기사입력 2014.01.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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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임원, 본부장들이 '청마결의'를 다짐하며 풍등을 날려보내고 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 세 번째)과 임원, 본부장들이 '청마결의'를 다짐하며 풍등을 날려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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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리더의 바른 정신과 실질적인 실행을 통해 창조적 도전에 나서 차별적 성장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서 행장은 새해를 맞아 3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된 임원·본부장 워크숍에서 "올해는 리더들이 외부의 변화를 꿰뚫는 통찰로(決) 전략을 적극 실행(行)에 옮기는 '결(決)'과 '행(行)'의 울림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결연한 의지로 창조적 도전에 나서야 한다는 얘기다. 신한은행 기흥연수원과 인천 무의도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서 행장이 평소 강조했던 내용들을 임원과 본부장들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의 도전정신을 배우고, 과거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차별적 성장을 위해 쉽고 편한 길을 가기보다 남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정신을 새겨보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본부장은 "'청마결의(靑馬決意)'를 통해 새해 결의도 다지고 신한은행의 미래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도 더욱 강조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을 마친 서 행장과 임원 및 본부장들은 신한은행이 공식후원하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자 인천터미널과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실시한 가두캠페인에 참가했다.

500여명의 신한은행 직원들이 함께 한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핫팩과 장갑, 수면양말을 선물하고 따뜻한 모과차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권경상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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