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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KDB대우증권

최종수정 2014.01.05 11:06 기사입력 2014.01.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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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13년 4분기에는 외형 성장세가 호조를 보일 전망이며, 출고 및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률도 3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000억원, 26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0.4%포인트 개선된 1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가동 정상화와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의 윈터 타이어 공급 본격화가 매출 호조에 주로 기여할 전망이다.
-2014년에는 점진적인 글로벌 RE(교체용 타이어) 수요 호전과 동사의 생산능력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 성장세가 2013년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평균 원자재 투입가의 인상이 제한적일 전망이어서 하반기 판매가격 정상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마진스프레드와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2014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 11% 증가할 전망이다.
-2014년을 포함해 미국 등 선진권 수요의 중기적 호전세가 지속적인 수혜가 될 전망이다. 중기적인 생산능력 성장이 글로벌 업계 평균을 상회하고, 제품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가 상위권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 이머징 권역과 유럽, 미국 등 선진권역으로의 다각적인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2017년까지 글로벌 생산능력은 연평균 6.5%씩 증가할 전망이다.
◇코스닥

덕산하이메탈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 11.6배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시작 이후 바닥권이다. 최근 삼성의 OLED 투자 지연 및 OLED 패널에 대한 단가 인하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OLED 패널 확산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감안할 때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된다. 특히 내년에는 OLED와 반도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예상된다.
-경쟁사의 OLED 시장 진입은 지연되고 있는 반면, 동사는 OLED 신규 소재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망이다. 기존 제품인 정공수송(HTL)은 매년 20% 수준의 단가 인하로 인해 2008년 대비 가격이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이다. 경쟁사가 쉽게 진입하기 힘든 이유다. 동사는 기존 제품에서의 점유율 하락은 방어하면서, 해외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재료 시장 진입을 통해 시장 내 전반적인 점유율 상승을 시현할 전망이다.
-2014년에는 본사 반도체 부문과 반도체 전구체를 생산하는 유엠티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반도체 솔더볼은 스마트폰 물량 증가로 수익성이 높은 모바일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유엠티는 삼성전자 중국 3D 낸드 라인 가동에 따른 물량 증가와 신규 제품 납품을 통한 가격 상승을 동시에 달성할 전망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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