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효리 비 알몸대화 "이상한 상상이 되더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효리 비 알몸대화 언급(출처: Mnet '레인 이펙트' 방송 영상 캡처)

▲이효리 비 알몸대화 언급(출처: Mnet '레인 이펙트' 방송 영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효리와 비가 알몸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방송된 Mnet '레인 이펙트'에 가수 이효리와 비가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비에 대해 할 얘기가 많다"며 "태닝샵에서 네 알몸 본 얘기부터 싹 해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비는 "되게 웃겼다. 태닝샵을 갔는데 이효리가 옆방에서 '지훈이니?'라고 묻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효리는 "알몸으로 대화를 나눴다. 보지는 못 했다. 벽 하나 두고 얘기하는데 옆에 있다는 걸 생각하니 이상한 상상이 되더라. 그런 거 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비 알몸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비 알몸대화, 효리씨 결혼하고 옷을 막 입는 듯", "이효리 비 알몸대화, 알몸대화라고 하니까 괜히 부끄럽다", "이효리 비 알몸대화, 나도 이상한 상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