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원전 옥외 수치로는 최고치로 사람이 피폭되면 20분도 안 돼 사망할 정도로 매우 높은 방사선량이다.
도쿄전력은 동일본대지진 사고 당시 1호기 격납용기에서 강제배기를 실시했을 때 방사성 물질이 부착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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