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뼈만 남는 촛불…"20시간동안 꺼지지 않는 불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뼈만 남는 촛불(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뼈만 남는 촛불(출처: 온라인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뼈만 남는 촛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뼈만 남는 촛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 모양의 분홍색 초가 촛불에 녹아내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촛농이 흘러내리면서 초 내부에 있던 금속 재질이 드러나 마치 고양이의 뼈만 남는 것처럼 보인다.

'공포의 초', '악마의 초'라고도 불리는 이 촛불은 20시간동안 불을 밝힐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뼈만 남는 촛불을 본 네티즌들은 "뼈만 남는 촛불, 오싹하다", "뼈만 남는 촛불, 아이디어 상품이네", "뼈만 남는 촛불, 불씨가 어떻게 20시간동안 견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국내이슈

  • '세계 최초' 미인 대회에 1500명 도전…심사 기준은 '손과 눈 주변' "비트코인 8월까지 5배 폭등"…'부자 아빠' 저자의 전망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해외이슈

  • [포토] '전우여 평안하시오...'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