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의 포트미드 군사법원 판사인 데니스 린드 대령은 20일 양형 심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에 대한 최대 형량을 징역 136년에서 90년으로 하향조정한 상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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