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량현량하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큰 청년이 된 량현량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학교를 안 갔어'로 데뷔해 지난 2007년 동반 입대해 국방부 위문단에서 연예병사로 복무했으며 현재 가수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