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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본뱅크 자회사, 호주 의료기기회사에 무릎인공관절 납품

최종수정 2012.11.22 15:36 기사입력 2012.11.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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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셀루메드 는 코리아본뱅크 자회사 엔도텍(Eenotec)이 호주 의료기기전문 판매회사인 엔도텍오스트레일리아(Eenotec Australia)에 무릎인공관절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엔도텍은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엔도텍오스트레일리아사에 내년 첫해에는 40만달러, 2014년 50만달러, 2015년 60만달러 규모의 물량을 공급해, 3년간 최소 150만달러(한화 16억2750만원) 규모의 인공관절을 공급할 예정이다.

엔도텍의 무릎인공관절은 티타늄 소재로 제작돼 기존 제품에 비해 가볍고, 중금속 소재에 대한 부작용도 최소화 했다. 엔도텍오스트레일리아는 계약 직후 65만불 규모의 인공관절을 초기 발주 요청해 2013년도 최소 판매 금액을 초과했다.

엔도텍오스트레일리아는 코리아본뱅크의 자회사인 엔도텍과는 별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공급업체다.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호주와 뉴질랜드에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인공관절뿐만 아니라 척추 임플란트 및 조직이식재 등 기존 의료용 임플란트 제품을 호주 외 유럽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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