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신인 여배우 오인혜의 애절한 연기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신인가수 은하수의 데뷔 타이틀곡 '애(愛)태우다'에 출연한 오인혜는 사랑하는 이와 이별 장면을 표현하며 5톤 살수차로 비오는 장면을 2시간 연속으로 찍으며 눈물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9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은하수의 '애(愛)태우다' 는 24인조 오케스트라의 애절한 선율과 호소력 짙은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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