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검사는 이날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경제 금융IT포럼'에 참석해 '최근 사이버범죄 수사사례와 대응방안'에 대해 강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들은 폐쇠적인 시각을 바꿔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