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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락으로 헤어지는 아쉬움 달래

최종수정 2012.11.06 11:03 기사입력 2012.1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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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국악단·대전시립연정국악원, 14일 충남대서 합동공연…선착순 1600명 무료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과 대전 국악단이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앞두고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펼친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부여군 충남국악단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14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우리가락 좋을 씨고’란 제목으로 합동무료공연을 한다.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에서의 성공적인 새 출발을 기원하며 1부를, 충남국악단은 대전 시민에 대한 감사와 이별의 아쉬움을 담아 2부 무대를 장식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관현악과 생황협주곡, 국악가수 이안을 특별초청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충남국악단은 ▲백제금동재향로 오악사 재현 연주곡 ▲한국무용 부채춤·오고무·장구춤 ▲경기민요 제57호로 지정된 이춘희의 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관람객은 선착순 1600명이며 신청은 인터넷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www.koreamusic.go.kr)으로 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도의 내포신도시시대 개막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공연은 세대를 막론하고 관객 모두가 어깨를 들썩일 수 있는 소중하고 기념비적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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