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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아직 父죽음 받아들일 준비 안됐다” 눈물어린 사부곡

최종수정 2012.11.06 00:10 기사입력 2012.11.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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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아직 父죽음 받아들일 준비 안됐다” 눈물어린 사부곡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학력위조 논란 등으로 지난 3년 가까이 긴 법정 공방을 벌였던 타블로가 출연했다.

타블로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동안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올해 3월, 사건에 대한 충격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다.

2001년 간암에 걸렸다가 완치된 아버지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다시 쓰러졌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타블로는 "아버지 일은 아직 현실로 받아들이기엔 준비가 안됐다"며 눈물을 쏟았다. 아버지와의 애틋했던 일화도 고백해 안타까움을 줬다.
특히 그는 “우리 가족이 나 때문에 너무 힘들어진 건 아닌지 자책한다”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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