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이특이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을 했다.
지난 20일 오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클럽 '엘프'와 함께 슈퍼주니어 데뷔 7주년 파티가 진행됐다.
이어 "8주년은 함께 할 수 없지만 9주년엔 함께 할 수 있어요"라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했다.
또 "다시 한 번 우리가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느꼈던 시간이어서 더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엘프야. 존경하고 사랑한다. 우리 오래가자"며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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