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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한 잔을 마셔도 '몸' 생각…과일, 곡물 茶 봇물

최종수정 2012.10.10 08:49 기사입력 2012.10.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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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한 잔을 마셔도 '몸' 생각…과일, 곡물 茶 봇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건강을 챙기는데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들도 건강에 좋은 제품을 찾아먹곤 한다. 음료 한잔을 고를 때도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있는지 따질 정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식음료 업계는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으면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부터 마테, 미숫가루, 검은콩 등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능성 과일음료 스무디킹은 환절기 건강에 좋은 과일 티 음료 ‘리얼 후르츠티(Real Fruit Tea)’ 4종을 선보였다. 리얼 후르츠티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이용하여 따뜻하게 즐기는 음료로 환절기 일교차가 큰 날씨에 면역력 증진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레몬티, 블루베리 레몬티, 베리베리티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C가 특히 많은 레몬을 베이스로 만들어 레몬 본연의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00% 스퀴즈 레몬을 넣어 만든 ‘레몬티’는 후레쉬한 레몬의 상큼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상큼한 레몬과 달콤한 베리류가 조화롭게 어울려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블루베리 레몬티’, ‘베리베리티’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 크렌베리가 각각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과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애플 시나몬티’는 달콤한 사과와 망고에 시나몬이 더해져 과일의 달콤함을 은은한 시나몬향과 함께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카페 드롭탑은 천연감미료인 꿀을 활용한 ‘허니베리티’와 ‘허니레몬진저티’ 2종을 출시했다.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마누카꿀은 살균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병과 소화불량 등에 좋다고 알려져있다. 허니베리티는 마누카꿀에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카시스베리를 더해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허니레몬진저티는 마누카꿀에 직접 짠 레몬즙과 으깬 생강을 넣어 달콤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차와 우유가 어우러진 티라떼 3종을 내놨다.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 인기를 끌고 있는 마테를 넣은 ‘마테 티 라떼’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루이보스티를 활용한 ‘루이보스 티 라떼’, 우바산 홍차를 사용한 ‘블랙 티 라떼’로 구성됐다. 차와 우유가 조화를 이뤄 쌉싸름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건강에 좋은 곡물을 활용한 제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디야 커피는 20가지 곡물을 활용한 리얼 시리얼 2종(라떼, 플랫치노)과 블랙 시리얼 2종(라떼, 플랫치노)을 선보였다. 20가지 곡물 베이스에 바삭한 곡물 토핑을 더한 ‘리얼 시리얼 플랫치노’와 검은콩을 베이스로 곡물 토핑을 얹은 ‘블랙 시리얼 플랫치노’는 영양이 가득하고 바삭한 식감에 먹는 재미가 있는 제품. ‘리얼 시리얼 라떼’와 ‘블랙 시리얼 라떼’는 두유를 활용해 식물성 단백질과 여성 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뚜레쥬르도 미숫가루와 두유를 활용한 ‘미숫가루 두유라떼’를 내놨다. 소화는 잘 되고 칼로리는 낮으면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미숫가루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를 활용해 한잔으로 든든한 제품이다. 또한,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 입맛을 살리는데 좋은 ‘메이플 허니라떼’도 선보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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