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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겨울 옷 최대 80% 할인 판매

최종수정 2012.08.22 08:00 기사입력 2012.08.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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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대형마트도 역시즌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23일부터 1주일간 패딩 조끼, 패딩 점퍼 등 겨울 의류를 정상가 대비 50~8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겨울 상품을 선보이는 것.

롯데마트는 잠실점, 영등포점 등 전국 66개 점포에서 롯데마트 의류 자체브랜드(PB)인 '베이직아이콘'의 겨울 의류를 정상가대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성인 패딩 조끼와 여성 겨울 퀼팅 조끼는 각각 정상가의 절반 가격인 1만원에 내놓았다.

또 잠실점, 서울역점 등 52개 점포에서는 브랜드 겨울 점퍼류를 최대 80% 싼값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리트머스, 예쎄 등 여성·이지캐주얼과 필모아, 투스카로라 등 남성·레저 브랜드, 리틀밥독, 에꼴리에 등 아동 브랜드까지 총 20여개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대표 품목으로 '유닉에디션 패딩점퍼'는 4만9000원에 공급하고, '투스카로라 다운점퍼'는 6만8000원에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불황 속 겨울 의류를 알뜰하게 구매하려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지난해 보다 행사 물량을 1.5배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유소현 롯데마트 의류PB팀장은 "간절기가 짧아져 겨울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겨울 의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곧 다가올 시즌상품인 만큼 미리 준비해두면 고물가 시대에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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