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일대서 위조상품권 유통 … 경찰 수사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조된 백화점 상품권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 상품권 할인판매소가 한 남성으로부터 산 5만원 짜리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8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2,972 전일가 382,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웰니스·재테크·키즈 강좌 확대 우리동네 편의점 라면값이 내렸어요 백화점 상품권 16장이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위조 상품권은 컬러프린트로 복사한 종이에 은선을 붙인 것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육안으로도 구별이 될 정도로 조잡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에 유통된 위조 상품권은 육안으로 식별될 만큼 조잡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백화점 등 매장에서도 위조 여부가 바로 확인되기 때문에 아직 유통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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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또 "상품권은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장소에서 구입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위조 상품권이 발견된 판매소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찾는 한편 서울 남대문 등 다른 지역에서도 위조 상품권이 유통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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