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제지기업 세하는 13일 오후 경기 김포 사우초등학교에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종이로 지키는 우리 지구'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더불어 행복한 푸른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종이의 올바른 순환을 통해 어떻게 자연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지 일깨워주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종이 자원 순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친환경 제품(GR마크·FSC 인증)인 초대형 재생종이(폭 최대 2m40cm) 위에 협동화 꾸미기 미술체험도 진행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혜정 기자 park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혜정 기자 parky@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