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도플갱어(분신) 서예슬이 다시한번 화제가 됐다.
5일 방송된 케이블 방송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배우 서우를 빼다박은 '청담동 서우' 서예슬이 출연했다. 때문에 과거 이 방송에 출연했던 동명이인 '서예슬'이 다시금 포털 검색 키워드로 떠오른 것.
이후에도 서예슬은 가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지난해 9월 12일 방송된 KBS2 '추석 특집 서바이벌 나는 가짜다'에 가인의 도플갱어로 출연해 또 한 차례 화제몰이를 한 것. 그는 당시 방송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등 가인 못지 않은 끼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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