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의 새 미니앨범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가 4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그대로’와 ‘날 속였다’,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돼있다. 이은미의 소속사인 네오비즈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소리 위를 걷다 2> 이후 2년 만에 발매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공을 많이 들였으며, 이은미가 작사와 편곡 등에 참여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은미는 지난 2일과 3일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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