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인 이날 논평에서 "국난을 극복하고 중생들의 고통에 직접 답하기 위해 불교계가 보여준 그간의 노력은 우리의 전통이 되고 국가적 유산이 됐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새누리당은 중생 구제에 힘썼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이 땅의 서민을 위해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국민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바르게 정진해 나갈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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