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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자동차 뿌리 뽑는다

최종수정 2012.05.14 11:07 기사입력 2012.05.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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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31일까지 무단개조, 방치차량 등 일제 단속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차량 안전운행을 저해하고 교통질서 문란 등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불법 자동차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22일에는 서울시와 합동단속이 예정돼 있다. 또 31일까지 전담반을 편성,?운영한다.
단속대상은 안전기준 위반 차량, 구조변경 승인을 받지 않고 불법 개조한 차량과 이면도로,주택가 무단방치 차량 등이다.

특히 HID램프 불법장착, 밴형 화물자동차 화물실 격리판 제거, 일반화물차의 특수차량 개조, 무등록 운행차량은 집중 단속한다.

이외 임시운행허가기간 종료 후 운행하는 차량과 타인 명의 불법 차량(일명 대포차), 무단방치 자동차, 무등록운행 차량, 기타 자동차관리법 위반 차량도 단속한다.
안전기준 위반과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은 물론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또 무단방치차량으로 적발돼 자진처리명령을 받고 불이행할 경우 해당차량은 견인과 강제 폐차되며, 방치행위자는 범칙금 100만원 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최근 불법 자동차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변에 불법구조변경이나 방치된 차량 등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신고해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통행정과(☏3663-412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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