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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 멸망 징후는 영화에도 있다!

최종수정 2012.05.12 10:00 기사입력 2012.05.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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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5월 극장가에 유독 공상과학(SF) 상상력이 결합된 다양한 소재의 영화들이 개봉해 화제다.

2009년에 개봉해 전세계를 강타한 블록버스터 '2012'.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언급된 인류 멸망을 소재로 한 이 영화 이후 2012년 지구종말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계도 마찬가지다. 지난 4월 개봉된 '인류멸망보고서' 이후 지구종말과 밀접한 소재인 UFO, 외계인, 핵 공격, 행성 충돌 등을 토대로 한 영화들이 일제히 개봉되고 있다.
'U.F.O.'는 우연히 UFO를 목격한 고등학생 네 명이 UFO 괴담지역으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런 2박 3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아시아 최대 장르 영화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지난해 첫 공개되며 주목받은 'U.F.O.'는 ‘UFO’라는 SF적 상상력으로 네 소년의 성장을 그린 독특한 영화다. 젊은 신인 감독의 데뷔작답게 곳곳에 소소한 유머와 신선한 활력이 넘치는 영화 <U.F.O.>는 UFO를 좇아 떠난 비밀스러운 여행 소재와, 대중에 친숙한 소재인 ‘소년들의 성장기’를 결합시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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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종말의 모습이 직접적으로 드러난 영화들도 있다. 4월 26일 개봉된 '어벤져스'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에 맞서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다양한 슈퍼히어로들이 힘을 합쳐 싸운다는 내용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답게 화려한 액션을 자랑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어벤져스'는 기존의 인기 영웅들이 총출동한 ‘드림팀’이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뉴욕 도심 한복판, 핵 공격으로 추정되는 대폭발 이후 고립된 지하 벙커에서 벌어지는 생존기를 다룬 영화 '디바이드'는 10일 개봉됐다. 긴박한 상황에 놓인 생존자들의 밑바닥에 자리한 본성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이 신선하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신작이자 키어스틴 던스트와 샤를로트 갱스부르 주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멜랑콜리아'는 지구로 날아오는 거대한 행성의 충돌을 그렸다. 비슷한 소재를 다룬 '아마겟돈' 등이 전지구적 패닉을 묘사하는 데 반해, '멜랑콜리아'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저스틴을 중심으로 행성 ‘멜랑콜리아’를 대하는 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점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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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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