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삼각형으로 편대를 이뤄 하늘을 유영하는 UFO가 한 전문가에 의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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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시점에서 1분 정도 후에 화면하단에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빛이 지나가는데, 이 빛은 UFO를 보고 출동한 항공기라는 게 jCattera의 주장이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다소 허황돼 보인다. 이 UFO의 정체가 지구를 시찰하러 온 정찰함이고 모선은 달의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10마일에 달하는 크기를 가진 이 모선이 달을 폭파시키려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UFO 모선이 2009년 한차례 달 폭파를 시도한적이 있으며 올해 두번째 시도를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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