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성장률은 34년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한 2010년 7.6%보다는 낮지만 지난해 3.7%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 2010년 6월 취임한 아키노 대통령은 GDP 증가율 7%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달 UBS는 올해 필리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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