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시티, '놀이동산' 으로 깜짝 변신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 첨단 연구개발단지인 삼성 디지털시티가 어린이날을 맞아 놀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놀이동산'으로 깜짝 변신했다.
삼성 디지털시티는 5일 임직원, 협력사 임직원, 가족 등 4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캠퍼스를 개방하는 '2012 가족초청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3% 거래량 4,240,414 전일가 219,000 2026.04.22 09:19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 가 수고하는 임직원과 협력회사 임직원, 그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가족사랑'을 테마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아프리카 전통 타악 공연 등 야외 무대공연 ▲워터랜드, 親환경 체험관 등 테마별 체험의 장 ▲마칭밴드, 경찰 의장대의 퍼레이드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삼성전자는 엄마, 아빠의 직장으로 봄 소풍을 나온 자녀들을 위해 사생대회, 전통 연날리기, 문패만들기, 비눗방울 만들기 등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부모님들을 위해서는 실버특강, 전통 사물놀이 등을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전자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제품 전시장과 삼성전자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개방했으며,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을 개방해 실내공연장, 3D영화 상영관 등으로 운영했다.
삼성 디지털시티 한가족협의회 조영욱 사원대표는 "오늘 행사를 통해 삼성 가족들간에 고마운 마음이 전해지고, 삼성전자가 사랑이 가득한 '생·동·감(生·動·感) 넘치는 좋은 직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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