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성융광전투자는 전날보다 70원(3.26%) 오른 222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은 향후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 7대 산업으로 환경보호, 차세대 정보기술,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전기차 등을 정하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12차 5개년 계획 기간 약 10조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는 이번 면세정책으로 중요 기술 장비가 최신 제품으로 대체돼 관련 업종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