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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비로 1000만원권 수표 냈다가…

최종수정 2012.03.05 09:05 기사입력 2012.03.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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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중목욕탕에서 1000만원 수표를 10만원권으로 착각해 목욕비로 냈던 40대 여성이 목욕탕 업주의 신고로 하루만에 돈을 되찾았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서 대중목욕탕을 운영하는 이모(57·여)씨는 지난 2일 아침 전날의 목욕탕 수입을 정산하다 1000만원권 수표 한 장을 발견했다.

이씨는 뒷면에 이서 흔적이 없는 이 수표를 도난 수표로 의심해 당일 오전 10시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표의 발행기관인 성남의 모 새마을금고를 통해 정상 수표임을 확인했고, 수표 주인(41·여)은 2일 오후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수표를 돌려받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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