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저축은행은 11일 "지난 10일 하루 본점 영업부 150명을 포함해 7개 점포에서 총 400여명의 고객업무를 처리했다"면서 "전체 인출금액의 3분의 1 가량이 재예치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개시 전 몇 차례에 걸쳐 고객들에게 안내문과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BS저축은행이 BS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안전성이나 성장성에서 뛰어나다는 점을 사전에 홍보한 결과"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정 기자 alpha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정 기자 alpha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