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을 수 없는 하이힐…"설마 신는 건 아니겠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일명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 브릭레인에서 진행된 '하이힐의 예술' 전시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디자인된 다양한 스타일의 하이힐이 전시됐다.
이 전시회를 위해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은 발레 토슈즈를 형상화해 만든 굽 높이 8인치(20.32cm)의 킬힐을 제작했다.

해당 킬힐은 살구색 바탕에 스와로브스키 보석으로 촘촘하게 장식돼 우아함과 화려함이 돋보인다. 반면 가늘고 높은 굽은 보기만 해도 아찔할 정도.

한편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을 수 없겠다" "관상용으로 만든 건가?" "신었다가는 큰일 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