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유럽은 23일 선주사인 GNMTC(General National Maritime Transport Company)의 선수금 지급불이행에 따라 크루즈선 계약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STX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보험건으로 처리돼 있어, 이로 인한 손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폭했던 밀양 사건 가해자, 감히 내 딸을 언급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