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 오른 2875.86에 거래를 마쳤다.
최대 금 채굴업체 쯔진광업이 5.10% 상승했다. 골드만삭스가 주류업체 구이저우마오타이와 우량예이빈에 대해 정부 정책에 따른 리스크가 적고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한 것에 힘입어 각각 2.35%와 1.60% 올랐다.
우칸 다중보험 펀드매니저는 “채권매입 확대를 시사한 버냉키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원자재 시장 가격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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