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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전문가용 헤드폰·이어폰 2종 출시

최종수정 2010.12.06 14:40 기사입력 2010.12.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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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의 헤드폰 'MDR-Z1000'(좌)과 이어폰 'MDR-EX1000'(우)

소니코리아의 헤드폰 'MDR-Z1000'(좌)과 이어폰 'MDR-EX1000'(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전문가용 최고급 모니터링 헤드폰 'MDR-Z1000'과 이어폰 'MDR-EX100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헤드폰 MDR-Z1000과 이어폰 MDR-EX1000은 소니의 음향 기술력을 집대성한 최고급 사양의 제품으로 오직 두 제품을 위해 제작된 전용 액정 폴리머 필름 진동판을 착용해 광대역 사운드 재생 능력을 선보인다.
헤드폰 MDR-Z1000은 50mm의 초광대역 HD드라이버 유닛과 액정 폴리머 필름을 적용한 진동판을 장착해 원음을 충실히 재생하는 것은 물론 한 층 더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깨끗한 중대역 사운드와 풍부한 저역대의 사운드를 재현해내는 360KJ/㎥의 고출력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용해 사운드의 깊이를 더했다. 또 Z1000에 채용된 고순도의 7N OFC(순도 99.99%의 무산소구리) 리츠(Litz)선은 음악 전송시의 신호 손실을 억제해 고품질의 음질을 재생한다.

이어폰 MDR-EX1000은 대구경 16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택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액정 폴리머 필름 진동판을 착용해 광대역의 사운드 재생 능력도 자랑한다.
MDR-EX1000에 사용된 440KJ/㎥의 고출력 네오디뮴 마그넷과 고순도의 7N OFC 리츠선은 음질 저하와 신호손실을 줄여 고품질의 음향을 생성한다.

아울러 밀착력을 선사하는 이어행거 타입의 착용법으로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며, 0.6m, 1.2m 두 가지의 탈착식 코드를 채택하고 있어 용도에 따라 코드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MDR-Z1000과 MDR-EX1000의 가격은 각각 79만9000원.

김태형 소니코리아 퍼스널 오디오팀 팀장은 "국내 헤드폰, 이어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소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고급 모니터링 헤드폰 MDR-Z1000와 MDR-EX1000는 소니만의 음향기술을 집대성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달 6일부터 19일까지 소니스타일에서 두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9만9000원 상당의 워크맨 NWZ-S755(블랙컬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예약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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