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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모바일, 범용 보조배터리 출시

최종수정 2010.11.13 20:38 기사입력 2010.1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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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모바일, 범용 보조배터리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오로라 모바일(대표 박범천)은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장치에 사용할 수 있는 5000mA급 보조배터리 '파워 스테이션 PS5000A'를 15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폰, 갤럭시S 등 스마트폰은 물론, MP3P, PMP, 닌텐도DS, 게임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오로라 모바일 측 설명이다.
PS5000A은 리튬 폴리머(Li-Polymer) 배터리를 적용했다. 그동안 다른 보조배터리들은 대부분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성능은 좋지만 폭발 위험이 있다는 게 문제였다"며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성능도 좋으면서 안전하기까지 하다"고 강조했다.

외부기기 충전 시 충전이 완료되거나 연결 잭이 분리되면 자동으로 출력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내장 배터리 충전 시에도 완전 충전 시 자동으로 입력이 차단된다. 내장 배터리 충전은 USB케이블로도 가능하다.

또 오로라 모바일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손잡고 제품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소외이웃에게 연탄 한 장을 기부하는 연탄나눔 운동도 전개한다. 박범천 오로라 모바일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보조 배터리 제품을 출시, 기부문화 정착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PS5000A의 소비자가는 5만9800원.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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